조선대학교 봉사 학생들이 준비해 주신 피자 파티~
이주민, 외국인 근로자, 아이들 모두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나에서 오신 프란시스도 조금 일찍 왔더라면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