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월당에서의 여섯번째 인문학 강의가 열렸습니다.
황순칠 작가님을 모시고 좋은 이야기와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은은히 들리는 여름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