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 이주민의 목소리 행사가 5.17일 오후 1~3시 금남로 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참가국 이주민 발언자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고, 인도네시아
1. 베트남 (레화 씨)
한국인과 결혼해서 살고있는 다문화인 인데 다문화사람 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느낌이 좋지 않다.
베트남 남성에게 베트공이라고 말하는데 베트남 전쟁때 적국이라 여겨지는것이 좋지 않다.
광주는 유명한 도시이고 아시아사람이 함께 살고 싶은 도시이다. 베트남인들은 한국을 좋아한다.
아시아에서 살기좋은 나라가 되길 원한다.
(튀안 씨)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월급을 제때 받지못하고 밀리고 있다. 기숙사가 있는 회사가 없어서 밖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식당에서 음식 먹는것이 많이 힘들다. 잔업시간을 계산하는데 불명확하다.
회사에서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
2. 중국 (김혜업 씨)
광주는 아름답고, 정이 많은 도시이고 5.18에 대해서 알고 있다. 소수의 분들이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진심으로 한국인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3. 몽고
한국 문화,음식 좋은 나라이다.
운전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무시당하고 있다.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면 좋겠다.
4. 인도네시아 (이연지 씨)
음식이 맞지않아서 어렵다. 이슬람교인데 하루 5번 기도하는데 교수님께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고맙다.
한국 사람들 영어를 잘 못한다. 대화가 되지않을때 영어로 애기하면 한국사람들은 피한다. 의사 소통이 않되는것이 불편하다.